[커뮤니케이션] 대화에서 상대방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문장
본문
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.
당신의 삶에 다가서며 "이봐, 나 여기 있어!"라고 외치는 사람,
그리고 당신의 삶에 다가서며 "아, 너 여기 있었구나!"라고 가볍게 감탄하는 사람이다.
- 레일 라운즈 (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연구하는 저자)
위의 글 처럼 누군가를 만나고 커뮤니케이션 할 때
나의 입장과 나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
상대방의 입장과 상대방의 이야기에도
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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