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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[직장생활] 상사에게 꾸중을 듣었을 때 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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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에게 꾸중을 들었을 때,


대부분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상사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.


화가 나면 논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전두엽 기능이 순간적으로 마비되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다.


이렇게 욱하게 만드는 분노 호르몬은 15초쯤에 정점을 찍고 조금씩 분해되기 시작해

15분이 지나면 거의 사라진다. 이 순간을 잘 모면해야 직장생활이 쉬워진다.


15분후에 상사가 했던 말을 떠올려보면 꾸중 속에 나를 위한 조언들이 숨어져 있다는 것을

알게 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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