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대폰으로 독서후 필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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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를 하다 보면 기억하고 싶은 글귀나 문구를 보면 따라 적으며 기억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.
하지만 펜으로 적은 기록은 기억은 더 오래가지만 관리가 어렵다.
나는 밀리의 서재로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으면 메모에서 타자로 따라 친다.
그러면 좋았던 문구의 기억이 기록과 함께 남게 된다.
그리고 보안 때문에 화면 캡쳐할 수 없는 문구를 메모에서 캡쳐해서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
나눠줄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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